2012년 1월 26일(목)


 설비 예산 물품...또 관리

 ....또 다른 새로운 시작
 

1월25일 (수)


3일간의 연휴...토요일은 출근했으니

아버지 기제사, 설 차례 지내고

장모님댁 갔다오고, 부쩍 불뚝해진 아랫배를 느낀다.

앉어 있는 것도 불편하니, 특히 점심식사 시간이 불편하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도현이랑 WHY책을 20여분 읽었다. 오늘은 비교적 그래도 잘 실천했다. 계획했던 대로

근데 너무 계획적이다보면 삶의 민첩성, 임기응변 능력이 떨어진다.

계획한 대로만 해야하는 일종의 강박관념...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내야 한다. 매순간 소중하게...

대출에 대출이 이어지다 보니...영 나의 재정상태가 아니올시다이다.

심각하게 고민하고 지출을 줄여야 한다.

이러다 파산 나겠다. 저축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하고 있으니,

힘내야 겠다.

혜원이는 어젯밤에 아팠다. 아직도 목이 쉬었다. 넘 귀엽기만 하다.

가족을 위해서 또한 나를 위해서

매일 매순간 어떻게 사는게 행복인지 되뇌이는 하루다.

직장도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잡혔고... 일하는 방식이다. 각도도 새롭게 정립하려 한다.

항상 살아있는 나이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고민도

변화시키지 않으면 도태된다.


[독서노트] 2012 - 03

"아이의 자존감"  정지은 김민태 지음 / 이영애 감수

사실 이 책을 읽기 시작할때 난  심한 자존감 상실에 빠져 있었다.

내 직장생활 현재의 본질적인 문제를 직시하는 것 같아, 마음이 서늘했다.

"자존감"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인정하는 믿음.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소중하고 필요한게 아닐 듯 싶다.

도현이와 혜원이 그리고 와이프, 어머니 나를 둘러싼 모두에게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나를 높이고 다른 사람을 높이고

모두가 그래야 한다.

1월21일(토) 아버지 기일이고

설 명절 전이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여전히 의문이고

허나 40살이 가까울 수록 생의 의미와 목표는 뚜렷해지는 것 같다.

자존감...사랑하고 사랑하자...


2012년 1월 16일(월)


퇴근해서 도현이랑 30분 Why 책을 읽었다.

도현이는 나와 함께 책 읽는 것이 싫지는 않은 눈치다.

찌아찌아 족에 대해 숙제를 내주었다. 내일 아빠 퇴근시 조사해서 보고할 것...

혜원이랑은 별다른 건 하지 못했고, 마냥 귀엽기만 하다. 혜원이

정하는 부산에 갔다 오더니 다시 허벌에 대해 열정이 생긴듯하다.

어머니께 50만원 드렸고.. 내 허리 휘는 것도 모르시고 무조건 마니만 주면 좋아하시는 듯 하다.

가정은 평온하다. 며칠 전 도현이가 맹장수술한 것 빼고

어제는 아버지 모신 추모관에 갔다 왔고 채환이와 은영이가 고기 사주느라 돈 좀 썼다.

직장 일은 조금씩 흥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가정과 일의 조화

자존감

그리고 자신감...


[독서노트] 2012 - 02

생각의 혁명

"Creative Thinking
"  로저 본 외흐 지음 / 정주연 옮김


창의력에 대해 몇해 전부터 여러 권의 책을 읽었다.
몇가지 공통점이 나타난다.

관점의 차이
이종간의 결합
실패에서 배운다 등등

늘 똑같은 방식으로 삶을 살고
늘 똑같은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지는 않은가

변화는 대전제인데
인간은 변화를 싫어하는 이중성도 갖고 있다.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서

2012년 39살...두 아이의 아빠 장모님 처남...어머니
공사의 본사 직원
나의 역할들을 생각해본다.

난 명확한 목표가 있는가도 다시금 되새겨 본다.
그 어떤 절박함이 삶을 증진시키고
나를 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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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13일 정하는 부산에 다녀왔다.
허벌라이프 행사
허벌라이프는 행사가 주요한 마케팅 수단이다.

도현이는 1월10일(화) 맹장수술을 했고
목요일날 퇴원했다.

혜원이는 여전히 네이버 인터넷에 열심이다.
어머니는 나이들어 가고 있고

장모님은 내일 일하신단다.
장모님 집은 창운이와 정하 이름으로 돌려 놓았고
직장일은 영업전략에서 역운영에서 영업설비로 바뀌었다.
그리고 배가 불러 다소 더부룩하고
오늘은 숙직을 나왔다.
광역본부에 온지도 11개월 한달후면 1년이

도현이는 금세 원래대로 돌아왔다.

내일은 이천 추모관에 갈 예정이고, 도현이 생일이고
하루하루가 의미있고 행복한 날이어야 한다.

그리고 변화를 이루려면
사소한 것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오늘과 다른 내일
어제와 다른 오늘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난 직장에서 성공할 것이고 적당히
가정에서 훌륭한 아빠 아들이 될 것이고
경제적으로 풍부한 삶을 살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말 열심히 의미있게 하루하루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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