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연휴...토요일은 출근했으니
아버지 기제사, 설 차례 지내고
장모님댁 갔다오고, 부쩍 불뚝해진 아랫배를 느낀다.
앉어 있는 것도 불편하니, 특히 점심식사 시간이 불편하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도현이랑 WHY책을 20여분 읽었다. 오늘은 비교적 그래도 잘 실천했다. 계획했던 대로
근데 너무 계획적이다보면 삶의 민첩성, 임기응변 능력이 떨어진다.
계획한 대로만 해야하는 일종의 강박관념...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내야 한다. 매순간 소중하게...
대출에 대출이 이어지다 보니...영 나의 재정상태가 아니올시다이다.
심각하게 고민하고 지출을 줄여야 한다.
이러다 파산 나겠다. 저축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하고 있으니,
힘내야 겠다.
혜원이는 어젯밤에 아팠다. 아직도 목이 쉬었다. 넘 귀엽기만 하다.
가족을 위해서 또한 나를 위해서
매일 매순간 어떻게 사는게 행복인지 되뇌이는 하루다.
직장도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잡혔고... 일하는 방식이다. 각도도 새롭게 정립하려 한다.
항상 살아있는 나이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고민도
변화시키지 않으면 도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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